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적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김민재, 현재 세계 센터백 랭킹 1위"…디아스‧판다이크 보다 우위'괴물 모드' 김민재 "뮌헨에 정착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