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적이재상 기자 LG배와 란커배 우승한 신진서, 5년 연속 바둑 MVP상벌위 출석한 흥국생명 코치 "KOVO와 고희진 감독에게 미안"(종합)관련 기사김민재 소속팀 뮌헨, 베켄바워의 등번호 '5번' 영구 결번'UCL 데뷔골' 김민재, 공수 맹활약…위기의 뮌헨 구했다UCL서 겨루는 이강인 '창'-김민재 '방패'…13년 만에 한국인 맞대결"김민재, 현재 세계 센터백 랭킹 1위"…디아스‧판다이크 보다 우위'괴물 모드' 김민재 "뮌헨에 정착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