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28일(현지시각)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 골이 된 PK을 차고 있다. 2023.11.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과 팀 동료들이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3 트로페 데 샹피온(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자축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음바페PSG레알 마드리드이강인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프랑스축구연맹 "PSG, 음바페에 미지급 임금 826억원 지급하라"음바페, 스웨덴서 성폭행 혐의로 피소…"가짜 뉴스" 반박9월의 음바페는 다르다…5경기 연속 골 행진레반도프스키·하피냐·음바페 골 폭발…불붙은 라리가 득점왕 경쟁봇물 터진 음바페, 3경기 연속 득점…'18세' 엔드릭도 골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