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3 KFA 어워즈'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2/뉴스1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가 6일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나폴리를 33년만에 리그우승으로 이끈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2023.6.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뛰는 김민재가 4일(현지시간) 세리에A 우승이 확정된 뒤 팬들과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베스트 11이재상 기자 오타니의 PS 첫 홈런, 올해 배트플립 3위…프리먼의 WS 끝내기 1위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4일 OK전서 적십자혈액원 데이 개최관련 기사'6경기서 1골 1실점' 김민재, 11월 유럽 베스트11 선정'18세' 양민혁, 뜨거웠던 K리그 첫 시즌…선물 보따리 가득140표 중 136표…'18세' 양민혁, 사실상 몰표로 영플레이어상 수상'UCL 데뷔골' 김민재, UEFA 이주의 팀…"권위 있는 수비 보여줬다"'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