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강원FC)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신인왕)을 수상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2024.1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양민혁(강원FC)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신인왕)을 수상하고 있다. 2024.1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양민혁이 토트넘 에메르송 로얄의 태클을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민혁강원 양민혁18세 양민혁안영준 기자 유승우, 2024 포켓9볼 한국 오픈 우승…상금 1000만원SK, 가스공사 꺾고 6연승+선두 질주…정관장은 KCC 제압관련 기사2관왕 하고도 덤덤한 18세 양민혁 "진중한 모습 보이고파"140표 중 136표…'18세' 양민혁, 사실상 몰표로 영플레이어상 수상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K리그가 좁은 강원 양민혁, 7월 이달의 골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