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마친 뒤 우승파티를 즐기고 있다. 나폴리는 사흘 전 우디네세 원정에서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확정 지었고, 이날 처음 치른 홈 경기에서 성대한 우승 축하연을 진행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김민재FIFA 베스트 11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카드마다 대성공, 홍명보의 번뜩인 용병술…'난적' 이라크 잡았다설영우, 국내서 열리는 AFC 시상식 '올해의 선수' 후보이강인·손흥민 모두 발탁…황선홍 "국민께 속죄하는 마음으로 뛸 것"(종합)황의조 빠졌는데 새 발탁 없는 최전방…조규성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혹사 논란' 김민재, 휴식 가능할까…코펜하겐전 앞두고 훈련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