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위고 요리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요리스토트넘손흥민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토트넘 '주장' 손흥민, 떠나는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트로피에 진심인 손흥민 "난 아직 토트넘의 레전드 아니야"20년 만의 4연패 토트넘, 동료끼리 경기 중 말다툼까지 "비참했던 오후"토트넘의 레비 회장, '400경기 출전' 손흥민에게 기념 앨범 선물400경기 추억을 한 장씩 찰칵…토트넘, 특집 영상으로 손흥민 축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