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비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손흥민 (토트넘 구단 SNS)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토트넘 소속으로 400경기 출전인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뒤 팬들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2024. 4. 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황희찬, 부상 복귀전…울버햄튼은 풀럼 완파하고 2연승토트넘 가는 양민혁 "강원FC에서 행복했다"…팬들에 마지막 인사고별전서 '축포' 날린 강원FC 양민혁 "손흥민 선배처럼 되고파""떠나는 양민혁 보자"…강릉종합운동장에 주황빛 물결"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