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황희찬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9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황희찬은 전반에 2골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23.12.2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번리와 경기서 결승 골인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울버햄튼 황희찬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9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후 팬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이날 황희찬은 전반에 2골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2023.12.2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두 자릿수 득점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어느덧 10년 차 손흥민, 트로피 갈증 씻어낼까 [EPL 개막①]'3골→12골' 황희찬, 올 시즌 EPL서 가장 발전한 선수 4위…히샬리송 10위'17골 10도움' 손흥민, 팬들이 뽑는 EPL 올해의 팀 공격수 부문 후보'EPL서 12골' 울버햄튼 황희찬, 팬들 환영 받으며 '금의환향''EPL 12골' 황희찬, 지역지 결산 평점 8점 받아…"다음 시즌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