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0년차를 맞이하는 손흥민 2024.7.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위)과 쿨루셉스키 ⓒ AFP=뉴스11월 토트넘에 합류하는 양민혁(오른쪽)..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한국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당시의 김지수.2023.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epl손흥민 토트넘양민혁김지수황희찬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르포] "우리가 원조 '구도(球都)'"…강원FC 돌풍에 다시 들끓는 강릉홍명보호에서도 '캡틴'은 손흥민…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리더십[뉴스1 PICK]닻 올린 '홍명보호'…'18세 초신성' 양민혁 등 4명 최초 발탁'홍명보호 1기' 발표…손흥민·이강인 승선, '18세' 양민혁 첫 발탁비수마 웃음가스 이어 벤탄쿠르 뇌진탕…시작부터 악재 겹친 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