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희찬은 2023-2024 시즌 컵대회 포함 13골 3도움 등 두 자리수 공격 포인트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황희찬epl 발전한 선수 4위울버햄튼안영준 기자 조용철 후보, 대한유도회 창립 후 첫 경선서 승리…39대 회장 당선강일성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연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