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수비' 대명사 키엘리니, 39세로 현역 은퇴 선언

세리에A 유벤투스서 전성기 보내, MLS 무대서 마무리
이탈리아의 유로 2020 우승 견인

선수 은퇴를 선언한 키엘리니. ⓒ AFP=뉴스1
선수 은퇴를 선언한 키엘리니. ⓒ AFP=뉴스1
유벤투스서 전성기를 보냈던 키엘리니. ⓒ AFP=뉴스1
유벤투스서 전성기를 보냈던 키엘리니. ⓒ AFP=뉴스1

LA FC서 현역 생활을 마친 키엘리니(오른쪽). ⓒ AFP=뉴스1
LA FC서 현역 생활을 마친 키엘리니(오른쪽). ⓒ AFP=뉴스1

유벤투스서 전성기를 보냈던 키엘리니. ⓒ AFP=뉴스1
유벤투스서 전성기를 보냈던 키엘리니.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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