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번리와 경기서 결승 골인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는 슈팅을 하고 있다. 2023.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번리와 경기 중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3.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황희찬이 5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리그 8호골득점 4위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다이나핏'과 용품 후원 연장 계약…2027년까지 동행'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관련 기사대표팀 부름 받지 못한 이승우, 2경기 연속 골로 화풀이'완전체'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앞두고 이라크 상대로 막강 화력 뽐낼까울버햄튼 감독의 아쉬움 "엄청난 선수 '차니' 차출…팀 어려워질 수도"이강인과 김민재·손흥민까지…갑진년 새해에도 빛날 '축구 스타'는황희찬, 손흥민 이어 한국인 역대 두 번째 EPL 두 자릿수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