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 ⓒ AFP=뉴스1수아레스(오른쪽)와 메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수아레스우루과이메시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핵이빨' 수아레스, 우루과이 국가대표 은퇴…"멋지게 물러나고파"남미도 축구전쟁…메시의 아르헨티나, 통산 최다 16번째 우승 도전수아레스, 메시와 재회…MLS 인터 마이애미행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서 메시와 다시 뭉칠까…1년 계약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