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베테랑 수아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절친' 메시와 맞대결

그레미우에서 올해 리그에서만 14골 넣어

김민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민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 ⓒ AFP=뉴스1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 ⓒ AFP=뉴스1

수아레스(오른쪽)와 메시. ⓒ AFP=뉴스1
수아레스(오른쪽)와 메시.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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