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컵을 든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 ⓒ AFP=뉴스1리오넬 메시(10번)가 건재한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 후보 1순위다. ⓒ AFP=뉴스1 ⓒ AFP=뉴스1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 공격을 이끌 비니시우스(7번)와 엔드릭(21번). ⓒ AFP=뉴스1우루과이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사진)이 부임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 ⓒ AFP=뉴스1제시 마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협상이 결렬된 후 캐나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메시아르헨티나브라질우루과이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관련 기사'우승만 46회'' 메시 "어렸을 때 품었던 꿈 보다 더 많은 것 이뤄"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3골 2도움' 메시 원맨쇼…아르헨티나, 볼리비아 6-0 완파'Z세대 맹활약' 브라질, 칠레에 역전승…월드컵 남미 예선 4위2개월 만에 돌아온 메시, 복귀전서 2골 맹활약…마이애미 리그 5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