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뛰었던 린위민. ⓒ AFP=뉴스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2차전, 7회초 대한민국 공격 선두타자 김도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만선발린위민이재상 기자 "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전력 확인된 류중일호…불펜은 합격점, 4번은 여전히 물음표관련 기사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4년마다 나오는 세계의 질문 "한국 양궁은 왜 강합니까"[파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