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3회초 무사 1루 팀 코리아 김혜성이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 히어로즈김혜성포스팅이재상 기자 대한럭비협회, 심판·지도자·임직원 50여 명 일본 연수 실시지난해 LPGA 신인상 2위 임진희, 프레인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예비 빅리거' 김혜성, 절친 이정후와 MLB 맞대결…6월14일 첫 만남'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김혜성 포스팅비로 최대 57억원 수입(종합)'다저스맨' 김혜성, 올해 연봉 37억원…키움 시절보다 6배 많아김혜성 다저스행…5번째 빅리거 배출한 키움 "자부심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