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 진출힌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김혜성(왼쪽부터) 김하성,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제공)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김혜성LA 다저스오타니이재상 기자 OK저축은행 차지환, 구단이 선정한 3라운드 MVP 선정[신년사] 허구연 KBO 총재 "지속 가능한 천만 관중 기반 조성할 것"관련 기사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예비 빅리거' 김혜성, 절친 이정후와 MLB 맞대결…6월14일 첫 만남'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김혜성 포스팅비로 최대 57억원 수입(종합)ESPN, '김혜성 영입' 다저스에 B+ 평가…'오지환 사진' 해프닝도'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