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메이저리그 진출의 이정표를 세운 류현진. ⓒ AFP=뉴스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메이저리그고우석이정후권혁준 기자 2025 플레이윈터 개막…유승민 이사장 "선수들의 꿈을 지원하겠다"쇼골프, 日 사츠마골프장 인수 1주년 맞아 김치 나눔 행사관련 기사아직 팀도 안 정했는데…사사키, MLB 신인왕 유력 후보 거론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양키스·시애틀, 럭스 트레이드 관심""오타니 5월까지 투수 안 시킬 것"…다저스 감독의 공언FA 시장 남아있는 김하성 향해 美 매체 "애틀랜타가 좋은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