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키움포스팅시애틀KBOMLB이정후김하성권혁준 기자 '통합 5연패' 비상등 켜진 대한항공, 외인 교체로 승부수 [V리그포커스]임성재, PGA 개막전 '더 센트리' 3위…"시작 좋아…내내 잘 풀리길"(종합)관련 기사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예비 빅리거' 김혜성, 절친 이정후와 MLB 맞대결…6월14일 첫 만남'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김혜성 포스팅비로 최대 57억원 수입(종합)'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다저스맨' 김혜성, 올해 연봉 37억원…키움 시절보다 6배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