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MLB X 캡처)관련 키워드추신수MLB권혁준 기자 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스피스 없는 PGA 개막전, 스피스 캐디는 있다…호마의 임시 캐디로관련 기사추신수, '무보수'로 SSG 정용진 구단주 보좌한다'은퇴' 추신수, 내년에도 SSG와 동행…프런트로 새 출발'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