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4회초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부상어깨 수술샌디에이고이재상 기자 허구연 KBO 총재, 대전 신축구장 현장 방문 및 점검'1도루 추가' 오타니, 정규시즌 1G 남기고 54홈런-58도루관련 기사SD 김하성,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FA 계약도 '빨간불''어깨 부상' 김하성, PS 출전도 불투명…수술 가능성도 거론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첫 부상자명단' 김하성 "WS 진출 위한 결정…100%로 돌아올 것"'어깨 통증' 김하성, MLB 진출 후 첫 부상자 명단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