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4회초 1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부상어깨 수술샌디에이고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ESPN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혜성, 매력적인 선수…준척급 FA"김하성, 오프시즌 FA '톱25' 꼽혀…"어깨 부상 문제만 해결되면…"WS서 어깨 다쳤던 오타니, 수술 받아…"새 시즌 준비는 문제 없다"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두 번째로 좋은 유격수"…SD 떠난 김하성, FA 랭킹 17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