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 샌디에이고 1회초 공격 무사 주자 1, 3루서 김하성이 1타점 희생타를 때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이재상 기자 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SSG 떠난 엘리아스, 대만 프로야구 푸방과 계약…연봉 7억원관련 기사김하성, 저지와 같은 유니폼 입을까…현지 매체 양키스행 예상"FA 김하성, 탬파베이·밀워키에 적합…1년 계약 추천" MLB닷컴'김하성 행선지 거론' 디트로이트, 내야수 토레스 영입'WS 챔피언' 다저스, 김하성 눈독 들인다…"우타자 대안 물색"김하성, 행선지 찾는 MLB FA 선수 랭킹 10위…"매력적인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