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3회말 무사 1,2루에서 다저스 에르난데스의 2루수 앞 땅볼 때 2루수 잰더 보가츠에게 1루로 송구하라는 손짓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하성이재상 기자 LG, 코칭스태프 확정…김정준 수석코치·이병규 2군 감독 선임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교체…대한항공서 뛰었던 막심 영입관련 기사美 매체 "김하성, 아다메스가 SF로 가면서 SD 복귀 가능성 높아져"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FA 김하성, 탬파베이·밀워키에 적합…1년 계약 추천" MLB닷컴김하성 새 행선지로 애틀랜타 지목…"5년 6000만달러 계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