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는 매니 마차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샌디에이고김하성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관련 기사LA 다저스, 3년 연속 지구 우승…'역전 결승타' 오타니 샴페인 파티(종합)캐치볼 재개했으나…김하성, 복귀 시점 불투명, 정규시즌 출전 어려워"연락·불이익 금지" 합의 어겨 8억 지급…임혜동 1심 불복 항소'어깨 부상' 김하성, 정규시즌 복귀 못하나…"9월말 또는 10월 복귀"두산행 '야수 최대어' 박준순 "한화 류현진 선배와 상대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