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24.4.1/뉴스1 ⓒ AFP=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샌디에이고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원태성 기자 "정몽규, 축협 사유화 아니냐"…여야, '홍명보 선임 과정' 등 집중 추궁민주 "김건희 게이트 끝은 대체 어디…윤, 특검법 수용해야"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내년 시범경기 일정 확정…이정후의 SF, 2월 23일 첫 경기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MLB 진출 노리는 키움 김혜성, 오타니 소속사 'CAA스포츠'와 계약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