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2일(한국시간)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회말 2루타를 때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MLB메이저리그오타니 쇼헤이다저스샌프란시스코이상철 기자 '듀랜트 복귀' 피닉스, 레이커스 제압…NBA컵대회 서부 B조 혼전홈경기 평균 관중 2만9435명…FC서울, 관중 유치 클럽상 받아관련 기사'미국 진출 준비' 한창인 김혜성…영어 공부에, 'MLB 선배' 조언까지'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김하성·이정후 함께 뛸까…美 매체 "SF, 김하성 영입에 집중"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류현진 MLB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 2100만원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