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김하성(왼쪽)과 이정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FA 시장에 나온 김하성(29).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이정후샌프란시스코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유격수 필요한 샌프란시스코, 김하성 대신 아다메스 영입샌프란시스코, 유격수 아다메스 영입…김하성, 이정후와 재회 무산김혜성 행선지 1순위는 시애틀?…SD·SF·다저스도 후보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