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김하성(왼쪽)과 이정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FA 시장에 나온 김하성(29).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이정후샌프란시스코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두 번째로 좋은 유격수"…SD 떠난 김하성, FA 랭킹 17위 평가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보라스와 손잡은 김하성, SD 이탈 전망…이정후의 SF행 가능성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