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이 왼고관절 굴곡근 부상으로 지난 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배지환메이저리그시범경기피츠버그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관련 기사9월 출전 '0경기'…수난의 한해 보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타율 0.189 부진' 피츠버그 배지환, 시즌 3번째 마이너 강등김하성만 남았다…부상·부진으로 아쉬움 남긴 코리안 메이저리거피츠버그 배지환, 드디어 빅리그 부름 받았다…SF전 곧장 선발 출격부상 이정후와 부진 김하성, '마이너' 배지환·고우석…시련의 코리안 빅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