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사진)과 고우석이 소속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인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이정후김하성고우석오타니다저스이상철 기자 역대 두 번째 GK MVP 꿈 이룬 조현우 "내년에도 도전"K리그1 최고의 별은 'GK' 조현우…'18세' 양민혁, 영플레이어상(종합)관련 기사'외인 타자 둘' 키움의 결단…'타고투저' 흐름 타고 다크호스될까'미국 진출 준비' 한창인 김혜성…영어 공부에, 'MLB 선배' 조언까지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MLB 도전' 김혜성에 어울리는 팀은 시애틀?…"역동성 바꿀 타자"김하성·이정후 함께 뛸까…美 매체 "SF, 김하성 영입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