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적 후 기량이 만개한 이주형.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지난해 APBC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던 김휘집.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이재상. (키움 제공)관련 키워드김휘집키움고형욱이재상고영우권혁준 기자 지티에스골프, '최대 60개월 무료' 무상 임대 프로모션 진행인제 내구 레이스, 내년 시즌 최종 라운드 600㎞ 레이스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