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브리즈와 평가전에서 홈런을 치고 축하를 받고 있는 박세혁(가운데). (NC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NC박세혁야구아시안 브리즈프로야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니퍼트, 14일 은퇴식에서 특별엔트리 등록…실제 마운드도 오를까[프로야구] 전적 종합(25일)4일 두산-NC전서 심판진 불통 오류 발생…이용혁·전일수 심판 벌금 50만원두산 이영하, 961일 만에 세이브 "연패 끊고 승리해 기뻐"두산, 만원 관중 앞에 '잠실 라이벌' LG 제압…선두 KIA 5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