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들어오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데이비슨NC다이노스프로야구히로시마풀카운트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NC 베테랑 박건우 "재활 마무리…이호준 감독님과 우승하고 싶다"KS서 더 빛나는 KIA 네일의 스위퍼…"6차전 간다면 불펜 대기"'턱 부상서 돌아온' KIA 네일 "마우스피스 컨트롤은 아직 어려워"[KS]SSG 엘리아스·NC 데이비슨, 9~10월 KBO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