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야구팬 추승진 어린이가 건넨 야구공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인천공항메이저리거야구샌프란시스코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WS 등판·완봉·ERA 1위…할 건 다해 본 류현진 "이제 ML 미련 없어"이정후+고우석의 동반 美 진출…풀타임 2년차 배지환의 또 다른 '동기부여'고우석 "아직 빅리거라 생각 안 해…서울서 데뷔전 치르고 싶어"(종합)중요한 2024…빅리거 첫 발 떼는 이정후, 더 빛나야 할 김하성·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