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468억원)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이정후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시즌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토론토와의 4년 계약이 끝나며 FA 신분이 된 류현진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52이닝 3승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2023.10.1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MLB이정후김하성류현진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김하성·이정후 함께 뛸까…美 매체 "SF, 김하성 영입에 집중"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두 번째로 좋은 유격수"…SD 떠난 김하성, FA 랭킹 17위 평가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