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선두와 3타 차

김성현 16위, 김시우 22위

이경훈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에서 공동 9위에 오른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마지막 날 16번 홀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4. 3. 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경훈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에서 공동 9위에 오른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마지막 날 16번 홀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4. 3. 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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