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그린 재킷을 입은 스코티 셰플러. ⓒ AFP=뉴스1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 ⓒ AFP=뉴스1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브룩스 켑카(미국). ⓒ AFP=뉴스1안병훈(33·CJ). ⓒ AFP=뉴스1관련 키워드셰플러매킬로이pga챔피언십권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마레이 맹활약' LG, 정관장 꺾고 5연승…KT는 DB 연승에 제동(종합)관련 기사셰플러, 세 시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우즈 이후 처음셰플러, PGA 투어 올해의 선수 3연패 도전…‧쇼플리‧매킬로이와 경쟁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DP 월드투어 공동 18위' 안병훈‧김시우, 세계랭킹 한 계단씩 상승'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