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모리카와(미국). ⓒ AFP=뉴스1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쇼플리모리카와김주형PGA셰플러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우즈·매킬로이 주도' 스크린 골프 리그 TGL, 내년 1월 개막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종합)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출격…인터내셔널 팀, 21년 만에 승리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