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겪은 김주형, 마지막은 웃으며 끝났다…내년 활약 기대감

프로 데뷔 이후 처음 우승 없는 시즌…경기 외적 논란도
이벤트 대회 연속 준우승으로 유종의 미…2025년 기약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우승없는 시즌을 보낸 김주형(22). ⓒ AFP=뉴스1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우승없는 시즌을 보낸 김주형(22). ⓒ AFP=뉴스1

김주형(22). /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김주형(22). /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혼성 골프 대회인 그랜트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 김주형과 지노 티띠꾼(태국). ⓒ AFP=뉴스1
혼성 골프 대회인 그랜트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 김주형과 지노 티띠꾼(태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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