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2). /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혼성 골프 대회인 그랜트손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 김주형과 지노 티띠꾼(태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권혁준 기자 KLPGA, 회원 대상 '골프 특화' 의료 서비스 제공한다올해 두산에서 뛴 제러드 영, 뉴욕 메츠와 메이저리그 계약관련 기사김주형-티띠꾼, 혼성대회 그랜트손튼 준우승…냅-타바타키닛 우승김주형-티띠꾼, 혼성대회 '그랜드손튼' 2R 포섬서 단독 2위 도약띠티꾼과 호흡 맞춘 김주형, '혼성 대회' 그랜트손튼 1R 공동 6위한국타이어,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3000만원 전달대전체육회, 우수선수 47명에 한국타이어 장학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