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임성재안병훈김시우김주형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종합)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출격…인터내셔널 팀, 21년 만에 승리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