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넬리 코다(미국).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리디아고고진영코다명예의전당박인비권혁준 기자 '3-4위 경쟁' LG-두산, 더블헤더 1승씩 나눠 가져…2게임 차 유지(종합)'엘리아스 역투+한유섬 결승포' SSG, KT 잡고 5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여자골프 金' 리디아 고, 3연속 메달…"믿을 수 없는 경험"(종합) [올림픽]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박인비의 기운' 이어받을까…여자골프, 8년 만 金 도전[올림픽]안나린,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