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다음 명예의 전당 후보는…점수는 고진영, 페이스는 코다

고진영 20점으로 현역 선수 중 가장 높으나 최근 부침 겪어
'17점' 코다, 올해만 6승 챙겨…'명전 포인트'까지 10점 남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명예의 전당 입성 조건을 채운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로 명예의 전당 입성 조건을 채운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

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
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

넬리 코다(미국).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넬리 코다(미국).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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