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넬리 코다(미국).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리디아고고진영코다명예의전당박인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종합)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여자골프 金' 리디아 고, 3연속 메달…"믿을 수 없는 경험"(종합) [올림픽]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