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리디아고양희영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박인비의 기운' 이어받을까…여자골프, 8년 만 金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