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을 앞둔 고진영, 양희영, 김효주(왼쪽부터). 2024.8.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고진영이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2024 파리올림픽을 대비해 연습을 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김효주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2024 파리올림픽을 대비해 연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유승민 IOC 선수위원. 2024.8.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골프고진영양희영김효주파리올림픽주요뉴스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김주형 눈물' 공감하는 고진영…"첫날 1번홀부터 눈물이…"[올림픽]'부티에와 동반라운드' 양희영 "홈팬의 일방적 응원을 즐겼다"[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아쉬운 김효주 "좋았던 흐름, 실수 하나로 흔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