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롯데 이학주가 SSG라가레스의 수비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출하고 있다. 2022.9.13/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조원우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이학주임준섭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동료들이 본 '안타왕' 손아섭 "야구에 미친 선수…뭐든 해낼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