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대표팀 김주형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골프대표팀 안병훈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3번홀에서 그린에 공을 올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AFP=뉴스1아일랜드 골프대표팀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미국 대표팀 스코티 셰플러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후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김주형안병훈셰플러마쓰야마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김주형 눈물' 공감하는 고진영…"첫날 1번홀부터 눈물이…"[올림픽]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김주형, 아쉬움에 눈물…"손흥민 선수 심정 이해돼"[올림픽]남자 골프 노메달, 김주형 8위·안병훈 24위…우승은 셰플러 [올림픽]출발 좋은 김주형 "은·동 보단 金… 시상서 애국가 듣고싶다"[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