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21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2024' 2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6.21/뉴스1관련 키워드박민지KLPGA윤이나권혁준 기자 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스피스 없는 PGA 개막전, 스피스 캐디는 있다…호마의 임시 캐디로관련 기사KLPGA '다승왕' 박현경·이예원, 내년 시즌부터 '메디힐 모자' 쓴다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사상 최다 '4명' 10억 넘기고, '5명' 공동 다승왕…2024 KLPGA 돌아보기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