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항저우 못 간 설움 파리에서 푼다…男 골프 첫 올림픽 메달 도전

코로나로 상황 꼬인 항저우AG 당시 출전 불발
실력으로 파리행 티켓 확보…대회 코스도 경험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다. ⓒ AFP=뉴스1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다. ⓒ AFP=뉴스1

만 22세의 나이에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가 된 김주형. ⓒ AFP=뉴스1
만 22세의 나이에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가 된 김주형. ⓒ AFP=뉴스1

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
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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