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2세의 나이에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가 된 김주형. ⓒ AFP=뉴스1김주형(22·나이키골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파리올림픽항저우아시안게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양궁, 혼성전도 金 명중…유도 김민종‧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銀[올림픽]임애지, 여자복싱 첫 메달 도전…남자골프 김주형·안병훈 티오프 [오늘의 파리][주목 이 선수⑥] 양희영과 김주형에게는 더욱 특별할 파리 올림픽브레이킹 김홍열·수영 황선우·골프 안병훈 '팀 CJ', 파리서 금빛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