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솔레어).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소미LPGA신지은넬리코다로즈장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파리 金' 리디아 고,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우승…신지애 2위신지애, AIG 여자오픈 3R 선두 도약…12년 만에 우승 도전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신지은, LPGA 숍라이트 클래식 2R 단독 선두…8년 만의 우승 도전넬리 코다,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우승…시즌 8차례 출전에 6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