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28·메디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신지은LPGA안나린성유진박인비무관권혁준 기자 '타격왕 이정후' 2024 최악의 예상으로 꼽혀…"완전히 빗나갔다"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관련 기사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출전한다…CME 랭킹 59위로 티켓 획득유해란, LPGA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5위…日 후루에 우승(종합)안나린,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한국, 시즌 첫 승 또 무산신지은, LPGA 숍라이트 클래식 1R서 선두 2타 뒤진 2위…안나린 3위이미향, LPGA 포드 챔피언십 공동 3위…김효주 공동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