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미국). ⓒ AFP=뉴스1김세영(31·메디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다LPGA김세영권혁준 기자 '악바리' 레슬링 류한수, 현역 은퇴…전주대 코치로 '인생 2막''KLPGA 통산 7승' 김해림, 삼천리 골프단 코치로 새출발관련 기사'국내 제패' 윤이나, 미국 무대 도전…LPGA Q시리즈 최종전 6일 개막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출전한다…CME 랭킹 59위로 티켓 획득임진희, LPGA 아니카 드리븐 준우승…넬리 코다, 시즌 7승째임진희·이미향, LPGA '아니카 드리븐' 2라운드서 공동 3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