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100번째 라운드에서 최하위에 머문 우즈 ⓒ AFP=뉴스1마스터스 대회를 마친 우즈가 모자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타이거 우즈마스터스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골프 황제' 우즈. 허리 통증으로 수술 "통증 완화에 도움 되기를"시즌 7승+올림픽 金+334억원…모든 걸 다 가진 '지존' 셰플러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파리 올림픽 보인다" 김주형, US 오픈 2라운드서 공동 9위 도약김성현, 첫 출전한 US 오픈서 첫날 공동 9위…선두 그룹에 4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