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100번째 라운드에서 최하위에 머문 우즈 ⓒ AFP=뉴스1마스터스 대회를 마친 우즈가 모자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타이거 우즈마스터스이재상 기자 태극마크가 간절한 문보경 "1루수도 가능, 2루도 연습할 수 있다"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관련 기사'골프 황제' 우즈. 허리 통증으로 수술 "통증 완화에 도움 되기를"시즌 7승+올림픽 金+334억원…모든 걸 다 가진 '지존' 셰플러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파리 올림픽 보인다" 김주형, US 오픈 2라운드서 공동 9위 도약김성현, 첫 출전한 US 오픈서 첫날 공동 9위…선두 그룹에 4타 차